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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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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엔비디아 연례 기술행사인 'GTC'의 한국 개최를 두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연내 국내 공급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진 분위기다.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은8일 저녁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엔비디아가 개최한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행사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젠슨 황 CEO는 AI 생태계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GTC 국내 개최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기술 콘퍼런스로, GPU·AI 반도체·로보틱스·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AI 기술과 생태계 전략을 공개하는 대표 행사다. 국내에서 GTC가 열릴 경우 한국 AI 산업계와 글로벌 빅테크·개발자 생태계의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앞서황 CEO는 지난주 국내 파트너사들과 진행한 '코리안 파트너 나이트'에서도 GTC 국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서울이 원하면 개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8일 행사 종료 이후 국내 기자단의 질문에 답하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지디넷코리아)          엔비디아 차세대 GPU 공급도 이날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졌다. 배 장관은 기존에 기획한 GPU 도입 물량 외에도 향후 정부 AI 사업에 필요한 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엔비디아 측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배 장관은 "작년 기존에 기획했던 GPU 도입 이외 앞으로 진행할 사업에 필요한 GPU를 엔비디아에서 차질없이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배 장관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 플랫폼인 '베라 루빈' 공급 가능성도 언급했다. 베라 루빈은 블랙웰을 잇는 엔비디아 차세대 GPU 플랫폼으로,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제품군으로 꼽힌다.정부는 현재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AI 개발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컴퓨팅 자원 확대가 핵심이다.배 장관은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프라뿐 아니라 서비스 생태계 강화가 중요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열린 커뮤니티 트레이닝에서 몸을 풀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다”(WWA 보고서 발췌)오는 11일 개막을 앞둔 역대 최대 규모의 축구 대회.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여러 측면에서 역대 최악의 대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그중에서도 우려가 큰 부분은 ‘더위’.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개최지에서도 이상고온 현상이 반복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주요 대로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인간 파도’, 즉 팬들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파도타기 응원 동작을 하고 있다.[EPA]          이미 경기 지역 곳곳에서는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경기 개최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선수들은 물론 관객들까지도 더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대한민국 대표팀도 마찬가지. 조별리그 경기가 멕시코 몬테레이 등 더위가 극심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이뿐만 아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이번 월드컵이 초래할 환경 오염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다.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일정으로 방한해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공항사진기자단]          기후 과학자 네트워크인 세게기상기여(WWA)는 오는 11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은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전례 없는 수준의 열 스트레스 위험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총 104경기 중 약 26경기가 습구흑구온도(WBGT) 26도 이상 조건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WBGT는 우리가 생각하는 ‘기온’과는 다르다. 기온과 습도, 바람, 태양 각도, 구름양 등을 함께 반영한 지표다. 선수단체의 경우 WBGT가 26도를 넘으면 냉각 휴식이 필요하고, 28도 이상이면 경기를 연기해야 할 수준으로 위험하다고 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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