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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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4 19:31
제 목[앵커]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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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135분 만에 종료됐습니다.양국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불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보도에 황동진 기자입니다.[리포트]6개월 만에 손을 맞잡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장대 사열과 화동들의 환영을 받은 뒤 곧바로 정상회담에 돌입했습니다.시 주석은 먼저 양국이 적수가 아닌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 패권국과 신흥 강대국의 충돌을 의미하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언급했습니다.[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중국과 미국이 이른바 '투키디데스 함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강대국 관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입니다."]이후 시 주석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잘못 관리하면 양국이 충돌할 수도 있다"며, 우회적으로 경고하기도 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이라 화답했습니다.일론 머스크와 젠슨 황 등 동행한 기업인들을 소개하며 무역 상호주의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미국 기업인들은 중국과의 무역과 사업을 기대하고 있으며, 전적으로 상호 호혜적일 것입니다.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회담은 2시간 15분 가량 진행됐습니다.백악관은 회담 이후 양국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무기 불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중국 CCTV는 두 정상이 무역과 통상 뿐 아니라 중동과 우크라이나 정세, 한반도 문제 등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회담 이후 양국 정상은 명·청 시대 황제가 제사를 올리던 톈탄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현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저녁에는 양국 정상과 수행단이 참석하는 공식 만찬 행사가 열립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시 주석과 오찬까지 함께 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영상편집:김유진/자료조사:남서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일대 대형 의료시설 공사 이후 인접 상가에서 균열·누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4일 인근 상가 건물 외벽에 금이 간 모습. /박건우 기자 "공사는 끝났다지만 저희 피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광주 북구 신안동 한 음식점 업주가 인접 대형 의료시설 신축공사 이후 균열과 누수, 영업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공사장과 불과 수십㎝ 거리 떨어진 곳에서 영업을 이어온 해당 업주는 건물 곳곳에 금이 가고 물이 새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보수·보상 협의가 진척되지 않으면서 피해를 입증하고 비용을 부담하는 일까지 업주 몫으로 남았다는 하소연이 나온다.14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북구 신안동 257-1번지 일원 의료시설 신축공사는 2024년 7월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2천547.4㎡, 연면적 1만3천867㎡, 지상 9층 규모로 의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건축물이다. 시공은 강호종합건설㈜이 맡았다.피해를 호소하는 해당 상가는 신축 건물과 맞닿은 곳에 있다. 두 건물 사이 간격은 70㎝가량에 불과하다. 상가 외벽 곳곳에는 길게 갈라진 균열과 누수 흔적이 남아 있고, 일부 벽면에는 마감재가 벗겨진 자국과 얼룩도 확인됐다.업주 측은 공사 초기부터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2024년 11월 초 매장 바닥에 실금이 생겼고, 같은 달 중순에는 출입문 뒤틀림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후 내부와 외벽 균열이 확대됐고, 2층 계단 입구 빗물 유입과 1층 누수도 이어졌다고 했다. 해당 업주는 "처음에는 단순한 실금 수준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금이 커지고 개수도 늘었다"며 "공사 현장이 워낙 가까워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일대 대형 의료시설 공사 이후 인접 상가에서 균열·누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4일 대형의료시설과<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s://neoticket.co.kr/"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네오티켓">네오티켓</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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