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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8일 세종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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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09 16:19

제 목[세종=뉴시스] 8일 세종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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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시스] 8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녹색혁신의 날'(KGID) 현장. 세계은행과 재정경제부, 한국 공공기관, 수혜국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한국녹색성장기금이 마중물 역할을 한 대표 사례인 중남미 온두라스의 국가 농업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관련 발표 세션의 모습.(사진 = 세계은행 제공) 2026.05.09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Journeys of Change'. '변화의 여정'은 지난해 한국녹색성장기금 연차보고서의 제목입니다. 단번에 어떤 정책을 바꾸는 게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개발도상국 정부와 머리를 맞대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죠." 8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녹색혁신의 날'(KGID) 현장. 세계은행과 재정경제부, 한국 공공기관, 수혜국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 정부가 지난 15년간 출연한 약 2122억원(1억4500만 달러) 규모의 한국녹색성장기금(KGGTF·Korea Green Growth Trust Fund)은 마중물 역할을 하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인프라·행정 시스템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금이 설립된 2011년 이후 세계은행의 대출·공동금융 사업으로 연결된 규모는 약 53조원(359억 달러)에 달한다. 한국 정부의 작은 출연금은 한 국가의 농정 시스템 자체를 바꾸는 데까지 이어졌다. 중남미 온두라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농정 플랫폼 구축이 대표 사례다. 재정경제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녹색성장기금의 주요 사업 성과가 공개됐다. 행사의 핵심은 한국 정부가 출연한 비교적 작은 규모의 그란트(grant·무상지원) 자금이 어떻게 세계은행의 대규모 차관사업과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데 있었다.한국녹색성장기금은 한국 정부가 세계은행과 함께 만든 단독 신탁기금이다. 농업·물·에너지·도시·교통·디지털 등 7개 분야를 지원하며, 세계은행 내에서도 한국만 운영하는 유일한 녹색성장 특화 기금이다.통상적인 국제개발금융처럼 기금이 직접 대규모 인프라 건설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이진민 기자]▲ 지난 4월 29일 <오마이뉴스>는 한국살이 30년째인 동포 박아무개(58·남)씨과 서울 구로동 사무실에서 만났다.ⓒ 이진민"작년 내내 '중국인은 한국에서 물러나라'는 집회가 있었어요. 마음이 좋지 않았죠. 우리도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 성금도 모으는데… 이번 선거 때는 차별하지 않는 정치인을 뽑고 싶습니다."한국살이 30년째인 박아무개(58·남)씨는 6·3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한다. 중국 연변 출신으로 1996년 한국에 온 그는 "투표는 할 수 있지만, 마음은 담담하다"며 "차별이 아닌 화합과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을 가꿀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6월 지방선거를 앞둔 대림동 주민들은 '차별', '혐오', '화합'이란 말을 입에 올렸다. 그 속내에는 지난 12·3 불법 계엄 이후 벌어진 혐중 집회의 상흔이 있었다. 이들은 "우리를 차별하지 않는 후보", "우리를 동등하게 대하는 후보"를 뽑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는 "투표한다고 사회적 인식과 현실이 달라지겠냐"며 무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지난달 29일 <오마이뉴스>는 서울 대림동·구로동 일대에서 10명의 동포를 만났다. 한국에서 첫 투표를 하게 된 이들부터 오래 거주했지만, 한 번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까지 동포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대림동 민심을 들여다봤다.'혐중'이 할퀸 대림동 민심… "공존 정치 필요해"▲ 2025년 9월 9일 오후 ‘차이나 리(재명) 아웃’ 행진에 참여한 자유대학 등 윤석열 지지자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서울 중구 명동을 행진하며, “차이나 아웃” “닥쳐!” 등 혐중 구호를 영어로 외쳤다.ⓒ 권우성          대림동에서 인테리어업을 하는 박씨는 "지난해 혐중 집회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다행히 지역사회에서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고 집회도 점차 잦아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큰 문제가 생기면 동포 사회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 성금을 모으는 등 함께 기여한다"면서 "그런데도 중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나쁜 사람' 취급하며 차별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박씨는 "이번 선거 자체가 또 다른 갈등 소재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실제 대림동 주민들은 이웃으로 함<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s://pleorental2013.kr/"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플레오렌탈">플레오렌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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