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최소한의 주식 투자’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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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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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최소한의 주식 투자’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6,47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선 건 ‘닷컴 버블’ 시기인 지난 2000년 8월 4일(1,238.80)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코스피 6000 시대. 부동산에 묶여 있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쏟아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처음 투자에 뛰어든 이른바 ‘주린이’가 급증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급등하는 종목에 올라탔다가 하루 만에 마이너스 20%를 맞닥뜨리거나, 바닥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알고 보니 지하실이 더 있는 경험은 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다. 주변 투자 고수나 유튜버의 추천 종목을 듣고 뭉칫돈을 덜컥 넣었다가 낭패를 보는 일도 흔하다.홍순빈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가 펴낸 ‘최소한의 주식투자’는 그런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건너뛰지는 못할지라도, 시행착오와 그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투자의 본질을 전하는 입문서다. 저자는 매경 자이앤트의 투자 인사이트 코너 ‘스톡커’를 진행하며 국내 증시의 종목을 분석해온 현직 기자다. 본인도 처음 주식을 산 때가 하락장이었기에 스파르타 식으로 투자를 배우게 됐다고 한다. 그 시절 투자 대가들의 고전을 읽고 업계 구루들을 만나며 쌓은 경험이 이 책의 뼈대가 됐다.책은 주식이란 무엇인지, 증권거래소와 주가지수의 기본 개념부터 출발해 계좌 개설, 매매 방법, 차트 읽는 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공시 읽기를 강조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뉴스에 의존하지 말고 공시부터 보라”고 단언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업보고서를 예시로 들어 사업 내용부터 재무 사항, 주주 구성까지 주식투자 경험이 없는 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같은 자금 조달 공시, 자사주 소각과 감액배당 등 주주환원 트렌드까지 다루는 점도 여타 입문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초보자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재무제표 해석법신간 ‘최소한의 주식 투자’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6,47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선 건 ‘닷컴 버블’ 시기인 지난 2000년 8월 4일(1,238.80)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코스피 6000 시대. 부동산에 묶여 있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쏟아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처음 투자에 뛰어든 이른바 ‘주린이’가 급증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급등하는 종목에 올라탔다가 하루 만에 마이너스 20%를 맞닥뜨리거나, 바닥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알고 보니 지하실이 더 있는 경험은 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다. 주변 투자 고수나 유튜버의 추천 종목을 듣고 뭉칫돈을 덜컥 넣었다가 낭패를 보는 일도 흔하다.홍순빈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가 펴낸 ‘최소한의 주식투자’는 그런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건너뛰지는 못할지라도, 시행착오와 그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투자의 본질을 전하는 입문서다. 저자는 매경 자이앤트의 투자 인사이트 코너 ‘스톡커’를 진행하며 국내 증시의 종목을 분석해온 현직 기자다. 본인도 처음 주식을 산 때가 하락장이었기에 스파르타 식으로 투자를 배우게 됐다고 한다. 그 시절 투자 대가들의 고전을 읽고 업계 구루들을 만나며 쌓은 경험이 이 책의 뼈대가 됐다.책은 주식이란 무엇인지, 증권거래소와 주가지수의 기본 개념부터 출발해 계좌 개설, 매매 방법, 차트 읽는 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공시 읽기를 강조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뉴스에 의존하지 말고 공시부터 보라”고 단언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업보고서를 예시로 들어 사업 내용부터 재무 사항, 주주 구성까지 주식투자 경험이 없는 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s://cafe.naver.com/2327342"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쿠팡퀵플렉스카페">쿠팡퀵플렉스카페</a></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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