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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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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가 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제10대 완도군의회 개원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2026.07.02ⓒ완도군의회          이날 개원식에는 김신 완도군수를 비롯해 역대 의장단,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의원 가족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제10대 의회를 격려했다.          행사는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의정 슬로건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1일 선출된 최정욱 의장, 지민 부의장, 김매숙 의회운영위원장, 임원희 행정자치위원장, 김재현 산업건설위원장과 정은상·박병수·조영식·김세윤 의원들은 엄숙한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약속했다.의회는 이날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의 이정표가 될 의정 슬로건으로 '군민과 함께 희망을 여는 의회'를 공식 발표했다.이를 위한 3대 핵심 가치로는 ▲현장 중심·소통 의회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한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성 있는 정책의회를 제시했다.특히 이번 제10대 의회는 의원연구단체와 정책연찬회 등을 대폭 활성화해 의회 자체의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완도의 당면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최정욱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내며 '발로 뛰는 생산적 의회'를 강조했다.최 의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인구감소 대응 등 군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했다"면서 "군민의 소중한 선택으로 출범한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수행하되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의 규모와 비용,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식이 함께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2편에서는 가족장·무빈소장 확산과 가격 투명성 문제를 살펴본다.                      (이미지=AI 생성)          빈소를 차리지 않는 장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본인의 장례를 무빈소 방식으로 치를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71.8%였다.연령이 높을수록 의향도 강했다. 20대는 57%였지만 40대는 76%, 50대는 80%, 60대는 79.5%가 무빈소장을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의향과 최근 경험 사이에는 간격이 있다. 같은 조사에서 최근 3년 안에 장례식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 95.1%는 일반 장례식장의 빈소를 이용한 장례에 참석했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장례 방식과 최근 접한 장례의 모습 사이에 차이가 있는 셈이다.            무빈소 장례관련 소비자 태도 조사.(마크로밀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가족장과 무빈소장은 다르다 가족장과 무빈소장은 모두 장례 규모를 줄인다는 점에서 비슷하게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참석 인원의 차이만으로 두 방식을 구분하기는 어렵다.통상 가족장은 빈소와 의례를 마련하되 참석 범위를 가족과 가까운 지인으로 좁힌 장례를 가리킨다. 반면 무빈소장은 일반적으로 조문객을 맞는 별도 빈소를 마련하지 않고, 고인을 안치한 뒤 입관과 운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화장하는 방식이다. 무빈소장은 가족장의 규모를 한 단계 더 줄인 형태로 볼 수 있다. 조문객을 맞는 공간과 영정사진을 두고 머무는 별도 빈소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단 빈소 사용료와 음식 비용은 줄지만 안치, 입관, 운구, 화장 예약과 장례용품 등 필요한 절차와 비용은 여전히 남는다.그래서 유족이 무빈소장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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