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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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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타니는 22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미국 협상단인 JD 밴스와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X(옛 트위터)에 공개했다.(사진=셰이크 모하메드 X 캡쳐)[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이란 협상단이 새로운 핵 협정을 위한 60일 협상 개시를 목표로 스위스에서 마라톤 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고위급 위원회 설치와 실무그룹 구성을 포함한 협상 구조에 합의했으며, 후속 기술 협상을 즉시 개시하기로 했다.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은 22일(현지 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종료 직후 공동성명을 통해 약 18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고무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18시간 마라톤 회담…핵 협정 전 요소 노의액시오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협상팀은 지난 21일 오후 2시50분께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회담을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져 사실상 끊김 없이 진행된 마라톤 협상으로 평가된다. 양측은 상당한 의견 차이에도 불구하고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며 핵 협정의 틀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미국 측은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 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대표로 나섰다. 이란이 레바논 상황과 연계해 지난 20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21일 회담이 시작됐다.트럼프 발언·이란 반발…협상장 외부 변수로 작용협상 초반 분위기는 비교적 긍정적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강경 발언을 한 이후 분위기가 급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트루스소셜에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못하면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협상팀이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하면서 한때 협상이 파행 위기에 몰렸다. 이란 협상팀이 협상장을 떠나버렸다는 이란 매체 보도가 나왔지만 실제 협상은 하루 종일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은 비공개 회담에서 해당 발언을 문제 삼으며 양해각서상 무력 사용 위협 금지 조항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액시오스는 보도했다.비공개 회담 전면 논의…핵·레바논·호르무즈 확대 의제비공개 회담에서는 핵 협정의 모든 요소가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외교관은 액시오스에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군 간 충돌 속에서 휴전 이행 및 충돌 방지 메커니즘이 핵심 의제였다"고 밝혔다. 중재국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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