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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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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댐 . 경북일보 DB 낙동강 수계를 중심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국에서 가뭄 단계로 관리 중인 다목적댐과 용수댐 모두 낙동강권역에 집중됐다.22일 국가가뭄정보포털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생활·공업용수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 지역은 대구(북구·동구·수성구·달성군)와 경북 영천·경산시, 청도·칠곡군이다.경남 밀양·양산시와 창녕군도 '주의' 단계에 들어섰다.1개월 전망(다음 달 13일 기준)에서 운문·영천·밀양댐은 '주의' 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운문댐은 대구 동구와 달성군, 경북 영천·경산시, 청도·칠곡군의 주요 수원이다.영천댐은 포항·경주·영천시 등에, 밀양댐의 경우 밀양·양산시, 창녕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영천댐은 6월 초 '관심' 단계 진입 후 6월 중 '주의'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실제 가뭄단계가 지난 19일 '주의'로 격상됐다.이달 7일 '관심' 단계에 진입하고 12일 만이다.다음 달 중으로 '정상' 단계로 회복될 것으로 분석됐다.낙동강 수계 용수댐인 운문댐도 3월부터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다목적댐의 경우 안동·임하댐이 '관심' 단계, 밀양댐이 '주의' 단계로 확인됐다.운문댐과 안동·임하댐은 8월 중 '정상' 단계로 회복할 것으로 예측됐다.밀양댐의 경우 다음 달 '정상' 단계로 전환될 전망이다.다만, 전국적으로 강원 영동과 전남권,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강수량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가뭄 단계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안동댐 권역의 올해 누적 강수량(1월 1월∼6월 19일)은 268.9㎜로 예년의 83.4%에 그쳤다. 임하댐도 248.5㎜를 기록하며 평년 대비 87.4% 수준에 머물렀다.밀양댐 누적 강수량은 315.6㎜로 예년의 70.8% 수준에 불과했다.영천댐은 266.3㎜로 평년의 82.3%, 운문댐은 287.0㎜(90.1%)로 집계됐다.영천댐의 현재 저수량은 3770만t으로 예년 대비 103.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유입량보다 용수 공급량이 많은 점은 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희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명섭 기자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고용노동부와 병무청은 22일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는 사회복무요원 청년들의 공백 기간을 방지하고 복무 만료 이전부터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노동부에 따르면 양측은 대전 서구 병무청에서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원활한 사회진출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병무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병무청은 복무 만료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참여 희망자를 발굴한다. 사회복무요원들은 복무 만료 2개월 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할 수 있다. 노동부는 연간 약 2만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안내·신청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노동부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심층 취업 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등 개인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에는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의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해 구직 기간의 생활 안정도 지원한다.또 올해부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요구되는 취업 경험 요건을 완화해 취업 경험이 없어도 국민취업지원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21개월의 복무기간 동안 취업 경험을 쌓지 못한 사회복무요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노동부는 "이번 협약은 병역의무 이행을 갓 마친 청년들에게 곧바로 고용정책을 연계하는 부처 간 협력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기간 공백을 줄이는 한편 청년 고용 상황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청년의 첫 일자리는 청년 혼자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성실히 복무한 사회복무요원의 마지막 걸음이 취업의 첫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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