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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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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에 대한 한미간의 협상을 연내 일괄 타결을 추진중이다. 우리 정부는 핵추진잠수함은 국내 건조를 원칙을 내세웠지만,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완벽한 동의를 얻지 못했다. 또한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는 한미간에 체결한 원자력협정 개정과 미 의회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받아야 한다. 외교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미 원자력 협력과 관련, "지난번에 협의가 한국에서 있었고, 머지않아 미국에서도 있을 것"이라며 "연내에 이런 모든 것의 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한미 정상이 지난해 10월에 합의한 안보 분야 협력 이행 문제를 논의했다. 북핵 문제 대해서도 한미간의 긴밀한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한미 정상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지난 16~17일 열린 주요 7개국(G7)정상회의에서 만나 양국간 긴밀한 대화를 가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 대통령이 G7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식만찬 약 2시간 동안 바로 옆자리에 앉아 북한 문제, 한미동맹, 중동 정세 등 다양한 양국 관심사에 대한 긴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비핵화를 두고선 한미간의 이견도 없는 것으로 외교부는 보고 있다. 아울러 시진핑 중국주석의 7년만의 평양방문에서 비핵화가 언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우리 정부는 핵보유를 용인한 것으로 아직 단정하기 않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도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왕 부장의 방한이 늦어지는 것은 중국내 바쁜 외교일정때문인 것으로 외교부는 보고 있다. 한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종료 이후 재건 사업 참여를 위해 우리 정부 차원의 협력기구가 설치됐다. 조 장관은 "외교부는 “3선 임기 동안 경북형 교육 모델을 구축, ‘완성의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 제공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지난 두 차례 임기 동안 경북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온 데 이어, 이번 3선 임기를 통해 ‘완성의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앞으로 4년간의 교육 비전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성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마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며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 예술, 기술, 요리 등 다양한 재능이 존중받아야 한다. 학교를 학생이 자기 꿈을 찾고 경험을 쌓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교육격차 못지않게 AI 활용 격차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AI를 교육 현장에 따뜻하게 접목하고, AI를 활용한 학생별 진단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임 교육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AI 배움터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윤리·안전 인증 과정과 디톡스 인증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이 올바른 AI 활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 교육감은 “AI 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사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교사가 먼저 AI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학생 교육이 가능하다.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활용을 교원에게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사 AI 연수를 확대해 수업 혁신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는 교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AI 시대의 학습 촉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들이 AI를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AI 체험관을 구축하고 로봇과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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