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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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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당 지지율 동반 하락…당정 일치 필요""당 돌아가 국정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움"6월 말~7월 초 사퇴 후 당 복귀…전대 본격화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뉴시스[데일리안 = 김수현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임기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당청 관계 재정립과 당정 협력 강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사실상 당 복귀 후 행보의 좌표를 그렸다. 6월 말~7월 초 사퇴를 예고한 김 총리가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대표와의 양강 구도가 가시화된 가운데 이번 간담회가 김 총리의 당권 출정식 성격을 띤 자리라는 평가가 나온다.김 총리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가진 출입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지금까지의 과정과 전체 여권의 구조를 살펴볼 때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잘할 때"라며 "지금이야말로 당정의 완벽한 일치와 협력, 선거 이전보다 더 당이 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전체적인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김 총리는 "선거 결과로 인해 대통령이 견인하던 국정 지지율이 선거 결과 후에 같이 동반 하락하는 시기를 지켜보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대통령 리더십이 국정 지지율을 이끌고 그게 당 지지율을 견인하는 시기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통령의 역량과 리더십이 발휘될 것이라 확신한다. 임기 마지막 날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당 복귀 후 본인의 역할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 그는 "곧 당으로 돌아가면 그런 방향에서 당의 지지율을 회복하고, 그것이 국정 지지율의 회복으로 이어지고, 국정 동력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책임감을 점점 더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이는 정 대표가 같은 날 사실상 마지막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에 숟가락만 한 보완수사권이라도 주면 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 정권에 언제 그 칼을 들이댈지 모를 일",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며 검찰개혁 강성 결집에 나선 것과 대비된다.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작심한 듯 우려를 표명했다. 김 총리는 "전당대회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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